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지도신부: 황선기 마티아, 회장: 신주희 미카엘라)는 2013년 11월 17일 정기총회를 북가주 성령기도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호세 순교자 성당에서 2013년 마지막 총회를 가졌다. 이날 2013년 한해를 정리하는, 회계 결산보고, 지난 1년간의 활동 동영상 상영 및 회장 선출이 있었는데, 신주희 미카엘라 회장이 재선되었다. 그리고 그동한 바쁘신 일정속에서도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를 지도해주신 황선기 마티아 신부님께 작으나마 감사의 뜻을 표하는 선물을 북가주임원들이 신부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신부님께서는 2013년 12월 한국으로 귀국하실 예정) 신부님께 영육간의 항상 건강하시길 기도회원들이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