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성령쇄신봉사회는 11월16일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지난 10월에 있었던 은사 성장세마나의 평가와, 1년간의 회계보고 및 회장선출일 있었다.
새 회장은 센프란 시스코 본당, 임지현 마리안나 자매가 선출되어 2년간의 봉사회 회장을 맡아 봉사할예정이다.
한승주 스테파노 (지도신부님)은 지난 4년간 봉사해주신 신주희 미카엘 회장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늘 겸허한 마음으로 하느님께 기도하고 그분말씀을 새기고 실천하면 좋은 결실을 맻을수 있을것이며,
하느님께서는 혼자 일하는 것을 바라지 않으시고, 공동체안에서 봉사하는것을 더 좋아하실것이라고 말하면서,
내가 도와주고 협력할수가 있는것을 구하고, 자신이 받은 달란트를 사용하여 최대한 활용하자고 말했다.
앞으로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쇠 봉사자들이 새회장과 각 파트별로 열심히 일하면, 좀더 발전되고 활성화된 봉사회가 될수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성소후원을 위한 청소년 기금마련에대한 논의 가 있었고, 2015년 기초세미나, 성령대회 일정및 강사신부님 초빙에관한 의견이 논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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