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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몬트레이 천주교 한인 공동체 - 성령기도회 발족 (2017.12.16)

북가주 몬트레이 천주교 한인 공동체 - 성령기도회 발족 (2017.12.16) 

2017 12 16 6 30분에 북가주에서 6번째로  몬터레이 천주교 한인 공동체 (담당신부: 채창석 빈첸시오) 에서 성령 기도회가  처음으로 기도회 모임을 가졌다. 신부님과 14명의 몬터레이 신자들과  6명의 북가주 봉사회 임원들이 기쁜 맘으로 첫 기도회에 참석하였다. 

 

성령송가를 시작으로 기도회가 시작되었고 채 신부는 시작이 반이고 시작하는 데에 큰 의미가 있고 이 자리가 있기까지 애써준 교우들 그리고 참석해준 북가주 성령봉사회(회장: 임지현 마리안나)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성령기도회는 여러 신심 단체들 둥의 하나이고 배우는 맘으로 참석해주시고지킬 것을 지켜가면서 꾸준히 해 나가길을 강조하시고 강복을 주시며 축복해 주셨다.

 

이날 주성숙 릿다 자매가 몬트레이 성령기도회 초대 회장직을 맡게 되었다.

6 30분에 시작하여 은혜로운 찬미와 나눔으로 아쉽지만 8시에 마시고 북가주 회장이 준비해 간 떡과 과일등을 나무며 나눔의 시간을 가졌으며 기도회가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봉사회에서 꾸준히 기도하며 돕겠다고 한다.

(사진/기사: 이명일 알베르타(북가주 성령쇄신봉사회 총무)

 북가주 몬트레이 천주교 한인 공동체 - 성령기도회 발족 (2017.12.16)

북가주 몬트레이 천주교 한인 공동체 - 성령기도회 발족 (2017.12.16)

북가주 몬트레이 천주교 한인 공동체 - 성령기도회 발족 (2017.12.16)

 

구글 포토:   https://photos.app.goo.gl/DjNMC6v12mLCWqLO2

합동기도회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 말씀과 더불어 사는 신앙인 09/03/2016

합동기도회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09/03/2016

북가주 성령쇄신봉사회(지도: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회장: 임지현 마리안나)는 합동 기도회 시간을 09/03(토)/2016 오전 9:00AM-11:00AM에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 천주교회에서 가졌다. 이날 5개 본당 35명의 성령기도회원들이 합동 기도회에 참석 하였고, 기도회를 마친후, 최기홍 신부의 "말씀과 더불어 사는 신앙인" 강의를 가 있었다. 최기홍 신부는 성령 기도회원들은 성령의 감화를 통하여 쓰여진 성경 말씀을 항상 가까이 해야하고, 특히 신약성서를 철저히 읽고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예수님을 바로 알자고 말했다. 최 신부는, 성경을 읽으면 지혜로워지고, 가슴이 뜨거워지며, 마음이 치유가되고, 희망이 생기며, 생명이 충만해진다 고 말했다. 우리 천주교신자들은 영혼의 양식인 성경 말씀을 먹지 않으면, 약해져서 유혹에 빠지기 쉽다 그러므로, 항상 삶의 뿌리를 성경 말씀에 두자고 했다. 성경말씀은 인간이 아름답고 멋지게 하느님의 창조의 목적을 달성할수있게 도와주는 빛이라고 말했다. 또한 성경에 맛들이면, 논어의, "朝聞道夕死可矣(조문도석사가의)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말씀과 같이 우리의 삶이 자유로워질수 있고, 성경말씀을 통하여 이성과 신앙이 조화를 이룰수 있게 우리의 삶을 성령께서 항상 도와주신다고 말했다.  성경읽기/쓰기/ 기도생활은 우리가 반드시 일부러 시간을 애써 내어서 해야하는 중요한것들이므로, 우리모두 열심히 하느님 말씀에 항상 희망을 두고 살자고 말했다. (홍보부, 천종욱 다니엘) -끝-

 

☆ 성경을 읽기 전에 드리는 기도

말씀은 바로 네 곁에 있고
네 입에 있고 네 마음에 있다.(로마; 10,8)
주님 성령의 빛으로
저희 눈을 여시어
주님의 길을 보게 하시고
저희 귀를 여시어 
생명의 말씀을 듣게 하소서 아멘 

(주교회의 성경위원회)


☆ 성경을 읽고 나서 드리는 기도 

말씀은 내 발에 등불이요
나의 길에 빛이옵니다. (시편; 119,105)
주님 저희가 성경을 생명의 말씀으로
믿고 기도하며 살고 선포하게 하시어
언제나 성령 안에서 
평화와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주교회의 성경위원회)

 성경을 읽기 전에 드리는 기도 .pdf (28.77 KB)

합동기도회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09/03/2016

합동기도회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09/03/2016

합동기도회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09/03/2016

합동기도회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09/03/2016

합동기도회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09/03/2016

합동기도회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09/03/2016

합동기도회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09/03/2016

합동기도회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09/03/2016 />

https://goo.gl/photos/cbnBrT4k2k7ynxiHA 합동기도회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09/03/2016 사진들

성령대회를 다녀와서- 주님 뜻대로 하소서! 김순희 글라라 -성령께 바치는 9일 기도

[교우 이야기] 성령대회를 다녀와서- 김순희 글라라

성령대회 소감

성당을 들어서는순간
하느님을 찬양하는 천상의 노래소리가 흘러나오며 두팔벌려 우리를 맞아주시는 예수임을 향해 앞으로 나갈때 벌써 눈물이 핑 돌며 가슴이 벅차게 두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아! 얼마만인가
주님의사랑품안에 이렇게 푹 잠겨본것이...

10년만인가
힘든 미국생활 헤쳐나가려 너무 바쁘게 살았습니다
10년전 이곳으로 다시 돌아올때만해도 성당에 나가고싶어서 왔는데 현실은 허락되지않았고 겨우 주일아침미사와 레지오주회밖에는 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주어진환경속에서 최선을 다해서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뜻하지않게 하던 business 를 잃고 빈손으로 남게되었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났을까?
앞으로 어떻게 사나?
그렇게 간절히 기도했는데
주님께서는 나의기도를 들어주지않으시고 당신뜻대로 하셨습니다.
나는 절망했고 화가났고 미래가 두려웠습니다
그러나 걱정은 점점 없어지고 많은시간이 생겨 토요일 성령기도회에 나갈수있고 주일에도 모임에 참석할수있고  피정도 참석할수있고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하지못했던일을 모두 할수있으니 이젠 오히려 행복하게  되었습니다.

아! 이것이 주님이 원하신 주님의 뜻이었나 생각합니다
지금은 조금은 주님의뜻을 알것같지만 나중에보면 더 많이 알수있을것입니다
돌아보면 내가 살아온길 내뜻대로 산것이 아니었습니다  
전혀 예상하지못했던길로, 주님뜻대로 여기까지 오게된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나를 고치려고 하실때 고통을 주십니다 어리석은저는 그제서야 주님께 매달려 도움을 청하고 뉘우치고 깨닫게 되니까요
세상살이 산넘어산 어려움이 또 오겠지만 주님께 모두 맡기고 주님뜻에 따라 살렵니다
오늘도 성령대회 참석하도록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목이 터지게 주님 찬양하고 주님사랑받고 주님께 감사드렸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주님께서 들려주십니다
"고생하고 무거운짐진자 모두 내게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하리라"
주님 저를 인도하소서
저는 당신의것이옵니다
주님 뜻대로 하소서!

(기사제공: 김순희 글라라)


Music Video inspired by Jesus & Holyspirit & 성령대회 -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교우 이야기 39편] 성령대회를 다녀와서- 주님 뜻대로 하소서! 김순희 글라라

2016-5-21 북가주 성령대회-정광해 시몬 신부 - 배경석 요셉 신부 -샌프란시스코 성당 설립 50주년 기념 기사 자세히 보기.

성령께 바치는 9일 기도 -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자료출처: '성령께 드리는 9일기도'(성 황석두루가서원)

 
성령께 바치는 9일 기도
 
 
  성령께 기도하고 그 전구를 빌어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성령의 보호와 도우심을 필요로 하는 까닭이다. 
저희에게 슬기가 없고 힘이 약하고 문제에 시달리고 죄짓기 쉬우면 쉬울수록,그분께로 더욱 매달려야 할 것이니 성령은 결코 다하지 않는 빛과 힘, 위로와 성덕의 원천이 되시는 까닭이다.
교황 레오 13세
 
 
제 1일 (금)
 
오소서 성령님
성령의 빛 그 빛살을
하늘에서 내리소서
 
성령
 
오직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영원한 구원이다.
따라서 오직 하나 두려워할 것은 죄뿐이다.
죄는 무지와 약함과 무관심으로 짓게 된다.
성령께서는 빛의 영이시오 힘의 영이시며 사랑의 영이시다.
일곱 가지 당신의 은혜로 그 분께서는 정신을 비추어 주시고,
의지를 강하게 만드시고, 마음을 하느님 사랑으로 불사르신다.
구원을 확실히 받으려면, 날마다 성령께 기도해야 할 것이니,
그 분께서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 지 모르는 저희를 대신해서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 때문이다.
 
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주님께서는 물과 성령으로 저희를 새로 나게 하시고,
모든 죄를 용서하시었으니, 하늘에서 저희에게 칠은의 영을 보내소서.
슬기와 깨달음의 영, 의견과 굳셈의 영, 지식과 효경의 영,
그리고 거룩한 두려움의 영으로 저희를 가득히 채워주소서.
아멘.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한 번씩
영광송 일곱 번
 
 
하느님의 영원하신 영이시여, 천상에서 증언하는 
수많은 무리 앞에 무릎을 꿇고,
영혼과 육신을 합하여, 제 자신을 주님께 바치나이다.
주님의 눈부신 광채와, 주님의 흔들리지 않는 굳센 정의와,
주님의 사랑의 권능을 흠숭하나이다.
주님께서는 제 영혼의 힘이시오 빛이시나이다.
주님 안에 제가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나이다. 은총에 불충하여
주님께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이 결코 없기를 간절히 원하옵고,
주님을 거스르는 미소한 죄에서도 이 몸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자비로이 저의 모든 생각을 살피소서.
제가 언제나 주님의 빛을 우러러보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주님의 은혜로우신 감도를 따르게 하소서. 주님께 매달리며,
온 삶을 주님께 바치며 주님의 자비를 바라오니, 
제가 약해질 때마다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부서진 발을 붙들고, 보배로운 피에 의지하며,
열려진 옆구리와 꿰뚫린 성심을 흠숭하며, 주님께 간구 하오니,
흠숭하올 영이시여, 제 연약함을 돕는 이시여,
저를 주님의 은총 속에 지켜 주시어, 주님의 뜻을 어겨 죄짓지 않게 하소서.
거룩하신 성령이시여, 성부와 성자의 영이시여,
제게 은총을 내리시어 언제 어디서나,
"주님, 말씀하소서. 주님의 종이 듣나이다."라고 아뢸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께서는 하늘로 오르시기 전에, 성령을 보내시어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이루시던 주님의 사업을 완수하기로 약속하셨으니,
제게도 같은 성령을 보내시어, 주님의 은총과 사랑의 사업을
제 안에 완성하소서. 슬기의 영을 제게 주시어,
이 세상의 없어져 버릴 것들을 쫓지 않고 영원한 것만을 
찾고 바라게 하시며,
깨달음의 영을 주시어, 주님의 신성한 진리의 빛으로 저의 머리를 비추시며,
의견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의 뜻에 합당하고 천국을 얻기에
가장 확실한 길을 택하게 하시며, 굳셈의 영을 주시어,
주님을 모시고 저의 십자가를 지고 가며
저의 구원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를 용감히 이겨내게 하소서.
지식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알고 저를 알며
성인들의 예지로 완전한 사람이 되게 하시며, 효경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섬김이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일이 되게 하시며,
두려움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께 경외심을 갖고
어떤 일로도 하느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사랑하올 주님, 주님의 참다운 제자되는 표를 제게 새기시고,
모든 일에서 주님의 영으로 저를 일으켜 세우소서.
아멘.
 
********
 
제 2일(토)
 
오소서 성령님
없는 이의 아버지
은혜를 주시는 분
마음들의 빛이여
 
두려움의 은혜
 
두려움의 선물은 하느님을 지극히 존경하게 하며, 죄로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보다 더 두려워할 것이 없음을 깨닫게 한다.
이것은 지옥을 생각해서 생긴 두려움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대한 경외심과 자녀다운 순종에서 오는 두려움이다.
지혜의 시작이 되는 두려움이기도 하고,
하느님에게서 우리를 떼어놓을 만한 현세적 쾌락을 삼가게 만든다.
"주님을 두려워하는 이들은 그 마음을 다짐하고,
그 분의 집에서 자기 영혼을 거룩하게 간직할 것이다."
 
기도
 
거룩한 두려움의 복된 영이시여, 오시어 제 마음 깊숙이 사무치게 하시어,
하느님이신 주님을 영원히 제 앞에 모시게 하소서.
결코 주님을 거스르는 일이 없도록 저를 보호하시고,
하늘나라에서 주님의 거룩한 집에 들기에 합당한 자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그곳에서 복되신 성삼위와 합하여 영원히 사시고 다스리시나이다.
아멘.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한 번씩
영광송 일곱 번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하느님의 영원하신 영이시여, 천상에서 증언하는 
수많은 무리 앞에 무릎을 꿇고,
영혼과 육신을 합하여, 제 자신을 주님께 바치나이다.
주님의 눈부신 광채와, 주님의 흔들리지 않는 굳센 정의와,
주님의 사랑의 권능을 흠숭하나이다.
주님께서는 제 영혼의 힘이시오 빛이시나이다.
주님 안에 제가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나이다. 은총에 불충하여
주님께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이 결코 없기를 간절히 원하옵고,
주님을 거스르는 미소한 죄에서도 이 몸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자비로이 저의 모든 생각을 살피소서.
제가 언제나 주님의 빛을 우러러보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주님의 은혜로우신 감도를 따르게 하소서. 주님께 매달리며,
온 삶을 주님께 바치며 주님의 자비를 바라오니, 
제가 약해질 때마다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부서진 발을 붙들고, 보배로운 피에 의지하며,
열려진 옆구리와 꿰뚫린 성심을 흠숭하며, 주님께 간구 하오니,
흠숭하올 영이시여, 제 연약함을 돕는 이시여,
저를 주님의 은총 속에 지켜 주시어, 주님의 뜻을 어겨 죄짓지 않게 하소서.
거룩하신 성령이시여, 성부와 성자의 영이시여,
제게 은총을 내리시어 언제 어디서나,
"주님, 말씀하소서. 주님의 종이 듣나이다."라고 아뢸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께서는 하늘로 오르시기 전에, 성령을 보내시어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이루시던 주님의 사업을 완수하기로 약속하셨으니,
제게도 같은 성령을 보내시어, 주님의 은총과 사랑의 사업을
제 안에 완성하소서. 슬기의 영을 제게 주시어,
이 세상의 없어져 버릴 것들을 쫓지 않고 영원한 것만을 찾고 바라게 하시며,
깨달음의 영을 주시어, 주님의 신성한 진리의 빛으로 
저의 머리를 비추시며, 
의견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의 뜻에 합당하고 천국을 얻기에
가장 확실한 길을 택하게 하시며, 굳셈의 영을 주시어,
주님을 모시고 저의 십자가를 지고 가며
저의 구원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를 용감히 이겨내게 하소서.
지식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알고 저를 알며
성인들의 예지로 완전한 사람이 되게 하시며, 효경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섬김이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일이 되게 하시며,
두려움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께 경외심을 갖고
어떤 일로도 하느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사랑하올 주님, 주님의 참다운 제자되는 표를 제게 새기시고,
모든 일에서 주님의 영으로 저를 일으켜 세우소서.
아멘.
 
****
 
 
제 3일(일)
 
오소서 성령님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흐뭇한 안식이여
 
 
효경의 은혜
 
 
효경의 은혜는 하느님을 우리의 더없이 사랑하올 아버지로 모시는 효심을 넣어준다.
그리고 하느님을 생각하여 하느님께 바쳐진 사람들을 공경하고 사물을 사랑하도록
이끌어준다. 하느님의 권위를 입고 있는 사람들,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성인들,
교회와 그 장상, 우리 부모와 웃 사람들, 우리나라와 통치자들을 받들게 이끈다.
효경의 선물을 가득히 받은 사람은 종교를 실천하는 일도
짐스러운 책임으로 여기지 않고 즐거운 섬김으로 여긴다.
사랑이 있으면 수고로움을 알지 못하는 법이다.
 
 
기도
 
복되신 효경의 영이시여, 오셔서 제 마음을 차지하소서.
하느님을 모시는 크나큰 사랑을 제 마음에 불어넣으시어,
주님을 섬기는 일에서만 만족을 찾게 하시고,
주님을 생각하여 합법적인 권위를 기꺼이 따르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한 번씩
영광송 일곱 번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하느님의 영원하신 영이시여, 천상에서 증언하는
수많은 무리 앞에 무릎을 꿇고,
영혼과 육신을 합하여, 제 자신을 주님께 바치나이다.
주님의 눈부신 광채와, 주님의 흔들리지 않는 굳센 정의와,
주님의 사랑의 권능을 흠숭하나이다.
주님께서는 제 영혼의 힘이시오 빛이시나이다.
주님 안에 제가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나이다. 은총에 불충하여
주님께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이 결코 없기를 간절히 원하옵고,
주님을 거스르는 미소한 죄에서도 이 몸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자비로이 저의 모든 생각을 살피소서.
제가 언제나 주님의 빛을 우러러보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주님의 은혜로우신 감도를 따르게 하소서. 주님께 매달리며,
온 삶을 주님께 바치며 주님의 자비를 바라오니, 
제가 약해질 때마다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부서진 발을 붙들고, 보배로운 피에 의지하며,
열려진 옆구리와 꿰뚫린 성심을 흠숭하며, 주님께 간구 하오니,
흠숭하올 영이시여, 제 연약함을 돕는 이시여,
저를 주님의 은총 속에 지켜 주시어, 주님의 뜻을 어겨 죄짓지 않게 하소서.
거룩하신 성령이시여, 성부와 성자의 영이시여,
제게 은총을 내리시어 언제 어디서나,
"주님, 말씀하소서. 주님의 종이 듣나이다."라고 아뢸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께서는 하늘로 오르시기 전에, 성령을 보내시어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이루시던 주님의 사업을 완수하기로 약속하셨으니,
제게도 같은 성령을 보내시어, 주님의 은총과 사랑의 사업을
제 안에 완성하소서. 슬기의 영을 제게 주시어,
이 세상의 없어져 버릴 것들을 쫓지 않고 영원한 것만을 
찾고 바라게 하시며,
깨달음의 영을 주시어, 주님의 신성한 진리의 빛으로 저의 머리를 비추시며, 
의견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의 뜻에 합당하고 천국을 얻기에
가장 확실한 길을 택하게 하시며, 굳셈의 영을 주시어,
주님을 모시고 저의 십자가를 지고 가며
저의 구원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를 용감히 이겨내게 하소서.
지식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알고 저를 알며
성인들의 예지로 완전한 사람이 되게 하시며, 효경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섬김이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일이 되게 하시며,
두려움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께 경외심을 갖고
어떤 일로도 하느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사랑하올 주님, 주님의 참다운 제자되는 표를 제게 새기시고,
모든 일에서 주님의 영으로 저를 일으켜 세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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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일(월)
 
오소서 성령님
고된 일의 쉼이여
더위의 그늘이여
울음의 위안이여
 
굳셈의 은혜
 
 
굳셈의 은혜를 받으면 두려움을 이기는 용기가 자연히 생기고,
끝까지 책임을 다하게 북돋아 준다. 굳셈은 의지에 충동과 활력을 주어
아무리 힘든 일이라 하더라도 주저하지 않고 시작하며, 위험에 정면으로 맞서고,
인간적인 체면을 생각하지 않으며, 평생에 걸쳐 서서히 이루어지는 순교라 할지라도
불평없이 견뎌 내게 한다.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기도
 
 
복되신 굳셈의 영이시여, 오소서. 시련과 역경에 부딪혔을 때
제 영혼을 붙잡아 주소서. 성덕을 이루려하는 저의 노력을 굽어 살피시고,
저를 강하게 하시어 원수에게 당하는 온갖 공격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그리하여 원수에게 지는 일이 없게 하시고, 저의 하느님, 저의 가장 크신 선,
주님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한 번씩
영광송 일곱 번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하느님의 영원하신 영이시여, 천상에서 증언하는 
수많은 무리 앞에 무릎을 꿇고,
영혼과 육신을 합하여, 제 자신을 주님께 바치나이다.
주님의 눈부신 광채와, 주님의 흔들리지 않는 굳센 정의와,
주님의 사랑의 권능을 흠숭하나이다.
주님께서는 제 영혼의 힘이시오 빛이시나이다.
주님 안에 제가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나이다. 은총에 불충하여
주님께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이 결코 없기를 간절히 원하옵고,
주님을 거스르는 미소한 죄에서도 이 몸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자비로이 저의 모든 생각을 살피소서.
제가 언제나 주님의 빛을 우러러보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주님의 은혜로우신 감도를 따르게 하소서. 주님께 매달리며,
온 삶을 주님께 바치며 주님의 자비를 바라오니,
제가 약해질 때마다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부서진 발을 붙들고, 보배로운 피에 의지하며,
열려진 옆구리와 꿰뚫린 성심을 흠숭하며, 주님께 간구 하오니,
흠숭하올 영이시여, 제 연약함을 돕는 이시여,
저를 주님의 은총 속에 지켜 주시어, 주님의 뜻을 어겨 죄짓지 않게 하소서.
거룩하신 성령이시여, 성부와 성자의 영이시여,
제게 은총을 내리시어 언제 어디서나,
"주님, 말씀하소서. 주님의 종이 듣나이다."라고 아뢸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께서는 하늘로 오르시기 전에, 성령을 보내시어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이루시던 주님의 사업을 완수하기로 약속하셨으니,
제게도 같은 성령을 보내시어, 주님의 은총과 사랑의 사업을
제 안에 완성하소서. 슬기의 영을 제게 주시어,
이 세상의 없어져 버릴 것들을 쫓지 않고 영원한 것만을 
찾고 바라게 하시며,
깨달음의 영을 주시어, 주님의 신성한 진리의 빛으로 
저의 머리를 비추시며, 
의견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의 뜻에 합당하고 천국을 얻기에
가장 확실한 길을 택하게 하시며, 굳셈의 영을 주시어,
주님을 모시고 저의 십자가를 지고 가며
저의 구원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를 용감히 이겨내게 하소서.
지식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알고 저를 알며
성인들의 예지로 완전한 사람이 되게 하시며, 효경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섬김이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일이 되게 하시며,
두려움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께 경외심을 갖고
어떤 일로도 하느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사랑하올 주님, 주님의 참다운 제자되는 표를 제게 새기시고,
모든 일에서 주님의 영으로 저를 일으켜 세우소서.
아멘.
***
 
 
 제 5일(화)
 
오소서
지복의 빛이시여
성령을 믿는 이들의
마음속 채우소서
 
지식의 은혜
 
 
지식의 은혜는 영혼이 피조물들의 올바른 가치를, 하느님과 연관시켜
참다운 그 가치를 잴 줄 알게 만든다. 지식은 피조물들의 가면을 벗기고
그 헛됨을 드러내며, 오로지 하느님을 섬기는데 쓰이는 도구라는 참 목적을 밝혀 준다.
지식은 우리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하느님의 사랑 깊은 돌보심을 보여주며,
삶의 갖가지 모습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도록 우리를 이끌어준다.
이같은 빛에 비추임을 받으면, 우리는 무엇을 앞세워야 할지 알고
가장 먼저 하느님과의 친교를 이루여 한다.
"지식은 그것을 가진 사람에게 생명의 샘이 되어준다."
 
 
기도
 
 
복되신 지식의 영이시여, 오시어 성부의 뜻을 깨닫게 이끌어주소서.
지상 사물의 허무함을 저에게 보여주시어, 그 헛됨을 알게 하시고,
오로지 주님의 영광과 제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이용하여 하소서.
또한 피조물에게서 언제나 주님을 뵈옵고,
주님의 영원한 갚음을 바라보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한 번씩
영광송 일곱 번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하느님의 영원하신 영이시여, 
천상에서 증언하는 수많은 무리 앞에 무릎을 꿇고,
영혼과 육신을 합하여, 제 자신을 주님께 바치나이다.
주님의 눈부신 광채와, 주님의 흔들리지 않는 굳센 정의와,
주님의 사랑의 권능을 흠숭하나이다.
주님께서는 제 영혼의 힘이시오 빛이시나이다.
주님 안에 제가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나이다. 은총에 불충하여
주님께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이 결코 없기를 간절히 원하옵고,
주님을 거스르는 미소한 죄에서도 이 몸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자비로이 저의 모든 생각을 살피소서.
제가 언제나 주님의 빛을 우러러보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주님의 은혜로우신 감도를 따르게 하소서. 주님께 매달리며,
온 삶을 주님께 바치며 주님의 자비를 바라오니, 
제가 약해질 때마다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부서진 발을 붙들고, 보배로운 피에 의지하며,
열려진 옆구리와 꿰뚫린 성심을 흠숭하며, 주님께 간구 하오니,
흠숭하올 영이시여, 제 연약함을 돕는 이시여,
저를 주님의 은총 속에 지켜 주시어, 주님의 뜻을 어겨 죄짓지 않게 하소서.
거룩하신 성령이시여, 성부와 성자의 영이시여,
제게 은총을 내리시어 언제 어디서나,
"주님, 말씀하소서. 주님의 종이 듣나이다."라고 아뢸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께서는 하늘로 오르시기 전에, 성령을 보내시어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이루시던 주님의 사업을 완수하기로 약속하셨으니,
제게도 같은 성령을 보내시어, 주님의 은총과 사랑의 사업을
제 안에 완성하소서. 슬기의 영을 제게 주시어,
이 세상의 없어져 버릴 것들을 쫓지 않고 영원한 것만을 
찾고 바라게 하시며,
깨달음의 영을 주시어, 주님의 신성한 진리의 빛으로 
저의 머리를 비추시며, 
의견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의 뜻에 합당하고 천국을 얻기에
가장 확실한 길을 택하게 하시며, 굳셈의 영을 주시어,
주님을 모시고 저의 십자가를 지고 가며
저의 구원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를 용감히 이겨내게 하소서.
지식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알고 저를 알며
성인들의 예지로 완전한 사람이 되게 하시며, 효경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섬김이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일이 되게 하시며,
두려움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께 경외심을 갖고
어떤 일로도 하느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사랑하올 주님, 주님의 참다운 제자되는 표를 제게 새기시고,
모든 일에서 주님의 영으로 저를 일으켜 세우소서.
아멘.
 *****
 
 
제6일(수)
 
오소서 성령님
성령의 빛 없이는
사람은 아무것도
죄 아닌 것 없나니
 
 
깨달음의 은혜
 
 
깨달음은 성령의 선물로서
우리 성스러운 종교 진리의 뜻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우리가 그 진리들을 아는 것은 신앙을 통해서지만,
그 진리를 익히고 맛들이는 것은 깨달음을 통해서이다.
계시된 진리의 내적인 의미를 꿰뚫어보고 그 진리로써 새로운 삶으로 나서게 된다.
우리 신앙이 실속 없고 활력 없는 무엇으로 그치지 않고,
엄연한 생활 양식으로 바뀌어 우리 안에 있는 신앙을 웅변적으로 증언하게 만든다.
"언제나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온갖 좋은 일을 행하여 열매를 맺으며
하느님을 더욱 잘 알게 되는 것이다."
 
 
기도
 
 
깨달음의 영이시여, 오소서. 저의 정신을 비추시어,
구원의 모든 신비를 알고 믿게 하여주소서.
그리고 마침내 주님의 영원한 빛 속에서
주님과 성부와 성자를 기리는 기쁨을 얻어 누리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한 번씩
영광송 일곱 번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하느님의 영원하신 영이시여, 천상에서 증언하는 
수많은 무리 앞에 무릎을 꿇고,
영혼과 육신을 합하여, 제 자신을 주님께 바치나이다.
주님의 눈부신 광채와, 주님의 흔들리지 않는 굳센 정의와,
주님의 사랑의 권능을 흠숭하나이다.
주님께서는 제 영혼의 힘이시오 빛이시나이다.
주님 안에 제가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나이다. 은총에 불충하여
주님께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이 결코 없기를 간절히 원하옵고,
주님을 거스르는 미소한 죄에서도 이 몸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자비로이 저의 모든 생각을 살피소서.
제가 언제나 주님의 빛을 우러러보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주님의 은혜로우신 감도를 따르게 하소서. 주님께 매달리며,
온 삶을 주님께 바치며 주님의 자비를 바라오니, 
제가 약해질 때마다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부서진 발을 붙들고, 보배로운 피에 의지하며,
열려진 옆구리와 꿰뚫린 성심을 흠숭하며, 주님께 간구 하오니,
흠숭하올 영이시여, 제 연약함을 돕는 이시여,
저를 주님의 은총 속에 지켜 주시어, 주님의 뜻을 어겨 죄짓지 않게 하소서.
거룩하신 성령이시여, 성부와 성자의 영이시여,
제게 은총을 내리시어 언제 어디서나,
"주님, 말씀하소서. 주님의 종이 듣나이다."라고 아뢸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께서는 하늘로 오르시기 전에, 성령을 보내시어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이루시던 주님의 사업을 완수하기로 약속하셨으니,
제게도 같은 성령을 보내시어, 주님의 은총과 사랑의 사업을
제 안에 완성하소서. 슬기의 영을 제게 주시어,
이 세상의 없어져 버릴 것들을 쫓지 않고 영원한 것만을 
찾고 바라게 하시며,
깨달음의 영을 주시어, 주님의 신성한 진리의 빛으로 
저의 머리를 비추시며, 
의견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의 뜻에 합당하고 천국을 얻기에
가장 확실한 길을 택하게 하시며, 굳셈의 영을 주시어,
주님을 모시고 저의 십자가를 지고 가며
저의 구원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를 용감히 이겨내게 하소서.
지식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알고 저를 알며
성인들의 예지로 완전한 사람이 되게 하시며, 효경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섬김이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일이 되게 하시며,
두려움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께 경외심을 갖고
어떤 일로도 하느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사랑하올 주님, 주님의 참다운 제자되는 표를 제게 새기시고,
모든 일에서 주님의 영으로 저를 일으켜 세우소서.
아멘.
*****
 
제 7일(목)
 
 
오소서 성령님
더러운 것 씻어주소서
마른 것 물 주소서
병든 것 고쳐주소서
 
 
의견의 은혜
 
의견의 선물은 영혼에게 초자연적인 현명함을 주어 무엇을 하여야 하며,
특별히 어려운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할 지 빠르고 올바르게 판단하게 한다.
의견은 지식과 깨달음이 준 원리를, 우리가 어버이로서, 교사로서,
공무에 공무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딪히는
수없이 많은 구체적인 상황에 적용하는 지혜를 준다.
의견은 초자연적인 상식이며 구원의 문제에서 그 가치를 헤아릴 수 없는 
보물이다.
"무엇보다도, 지존하신 분께 기도하여 너의 길을 진리로 이끌어 주시도록 빌어라."
 
 
기도
 
 
의견의 영이시여, 오소서. 제가 가는 모든 길에서,
언제나 주님의 거룩한 뜻을 따르게 도와주소서.
선한 일에 제 마음을 기울이게 하시고, 악한 일은 반드시 등지게 하소서.
주님의 계명의 지름길로 저를 이끄시어,
제가 그리는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한 번씩
영광송 일곱 번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하느님의 영원하신 영이시여, 천상에서 증언하는 수많은 무리 앞에 
무릎을 꿇고,
영혼과 육신을 합하여, 제 자신을 주님께 바치나이다.
주님의 눈부신 광채와, 주님의 흔들리지 않는 굳센 정의와,
주님의 사랑의 권능을 흠숭하나이다.
주님께서는 제 영혼의 힘이시오 빛이시나이다.
주님 안에 제가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나이다. 은총에 불충하여
주님께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이 결코 없기를 간절히 원하옵고,
주님을 거스르는 미소한 죄에서도 이 몸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자비로이 저의 모든 생각을 살피소서.
제가 언제나 주님의 빛을 우러러보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주님의 은혜로우신 감도를 따르게 하소서. 주님께 매달리며,
온 삶을 주님께 바치며 주님의 자비를 바라오니, 제가 약해질 때마다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부서진 발을 붙들고, 보배로운 피에 의지하며,
열려진 옆구리와 꿰뚫린 성심을 흠숭하며, 주님께 간구 하오니,
흠숭하올 영이시여, 제 연약함을 돕는 이시여,
저를 주님의 은총 속에 지켜 주시어, 주님의 뜻을 어겨 죄짓지 않게 하소서.
거룩하신 성령이시여, 성부와 성자의 영이시여,
제게 은총을 내리시어 언제 어디서나,
"주님, 말씀하소서. 주님의 종이 듣나이다."라고 아뢸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께서는 하늘로 오르시기 전에, 성령을 보내시어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이루시던 주님의 사업을 완수하기로 약속하셨으니,
제게도 같은 성령을 보내시어, 주님의 은총과 사랑의 사업을
제 안에 완성하소서. 슬기의 영을 제게 주시어,
이 세상의 없어져 버릴 것들을 쫓지 않고 영원한 것만을 
찾고 바라게 하시며,
깨달음의 영을 주시어, 주님의 신성한 진리의 빛으로 
저의 머리를 비추시며, 
의견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의 뜻에 합당하고 천국을 얻기에
가장 확실한 길을 택하게 하시며, 굳셈의 영을 주시어,
주님을 모시고 저의 십자가를 지고 가며
저의 구원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를 용감히 이겨내게 하소서.
지식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알고 저를 알며
성인들의 예지로 완전한 사람이 되게 하시며, 효경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섬김이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일이 되게 하시며,
두려움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께 경외심을 갖고
어떤 일로도 하느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사랑하올 주님, 주님의 참다운 제자되는 표를 제게 새기시고,
모든 일에서 주님의 영으로 저를 일으켜 세우소서.
아멘.
*****
 
제 8일(금)
 
오소서 성령님
굳은 것 굽히시고
찬 것은 덥히시고
빗근 것 잡으소서
 
 
슬기의 은혜
 
 
사랑이 다른 모든 덕을 감싸듯이, 슬기는 다른 모든 은혜를 포괄하며,
성령의 선물들 가운데서 가장 완전한 선물이다. 이 지혜를 두고
"그것과 함께 모든 좋은 것이 내게 왔고
무수한 보화가 그 손을 거쳐서 내게 왔도다." 라고 하였다.
바로 슬기의 은혜가 우리 믿음을 굳건하게 만들고 희망을 간절하게 하며
사랑을 완전하게 하고 덕을 성실히 실천하게 한다.
슬기는 정신을 비추어 신적인 것을 분별하고 맛들이게 하며,
그리하고 나면 지상의 기쁨은 그 맛을 잃고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신성한 감미로움을 띄고 나타날 것이다.
"너희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라고 하신 말씀대로다.
 
 
기도
 
 
슬기의 영이시여, 오소서. 천상 사물의 신비와 그 위대함과 강건함과
아름다움을 제 영혼에 밝히 보여주소서. 지나가는 기쁨과 지상의 만족보다도,
언제나 천상 사물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그리고 그것들을 얻어 영원히 차지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한 번씩
영광송 일곱 번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하느님의 영원하신 영이시여, 천상에서 증언하는 수많은 무리 앞에 
무릎을 꿇고,
영혼과 육신을 합하여, 제 자신을 주님께 바치나이다.
주님의 눈부신 광채와, 주님의 흔들리지 않는 굳센 정의와,
주님의 사랑의 권능을 흠숭하나이다.
주님께서는 제 영혼의 힘이시오 빛이시나이다.
주님 안에 제가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나이다. 은총에 불충하여
주님께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이 결코 없기를 간절히 원하옵고,
주님을 거스르는 미소한 죄에서도 이 몸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자비로이 저의 모든 생각을 살피소서.
제가 언제나 주님의 빛을 우러러보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주님의 은혜로우신 감도를 따르게 하소서. 주님께 매달리며,
온 삶을 주님께 바치며 주님의 자비를 바라오니, 제가 약해질 때마다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부서진 발을 붙들고, 보배로운 피에 의지하며,
열려진 옆구리와 꿰뚫린 성심을 흠숭하며, 주님께 간구 하오니,
흠숭하올 영이시여, 제 연약함을 돕는 이시여,
저를 주님의 은총 속에 지켜 주시어, 주님의 뜻을 어겨 죄짓지 않게 하소서.
거룩하신 성령이시여, 성부와 성자의 영이시여,
제게 은총을 내리시어 언제 어디서나,
"주님, 말씀하소서. 주님의 종이 듣나이다."라고 아뢸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께서는 하늘로 오르시기 전에, 성령을 보내시어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이루시던 주님의 사업을 완수하기로 약속하셨으니,
제게도 같은 성령을 보내시어, 주님의 은총과 사랑의 사업을
제 안에 완성하소서. 슬기의 영을 제게 주시어,
이 세상의 없어져 버릴 것들을 쫓지 않고 영원한 것만을 
찾고 바라게 하시며,
깨달음의 영을 주시어, 주님의 신성한 진리의 빛으로 
저의 머리를 비추시며, 
의견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의 뜻에 합당하고 천국을 얻기에
가장 확실한 길을 택하게 하시며, 굳셈의 영을 주시어,
주님을 모시고 저의 십자가를 지고 가며
저의 구원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를 용감히 이겨내게 하소서.
지식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알고 저를 알며
성인들의 예지로 완전한 사람이 되게 하시며, 효경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섬김이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일이 되게 하시며,
두려움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께 경외심을 갖고
어떤 일로도 하느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사랑하올 주님, 주님의 참다운 제자되는 표를 제게 새기시고,
모든 일에서 주님의 영으로 저를 일으켜 세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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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일(토)
 
오소서 성령님
성령을 믿는 자들에게
일곱 가지 은혜를 내려주소서
공로를 쌓는 덕을
구원의 끝맺음을
영원무궁한 복 주소서.
 
 
성령의 열매
 
 
성령의 선물들은 초자연적 덕을 완성시키며,
하느님의 영감을 좀 더 순순히 받아 들여 유순하게 이 덕을 갈고 닦게 만든다.
성령께 지도를 받아 하느님께 대한 지식과 사랑이 성장하면 할수록,
우리의 봉사는 더욱 믿음직하고 너그러워지며, 덕의 실천도 더욱 완전해진다.
그처럼 덕있는 행위는 우리 마음에 즐거움과 위로를 채워주는데,
이것을 성령의 열매라고 일컫는다.
한편으로는 이 열매들이 있어 덕의 실천이 더욱 매력 있고,
하느님을 섬기는 데 더욱 더 정성을 기울이게 한다.
그분을 섬기는 것이 곧 다스리는 것이다.
 
 
기도
 
 
신성한 영이시여, 오소서. 천상 열매로 제 마음을 채워주소서.
주님의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그리고 절제로 제 마음을 채워주소서.
하느님을 섬기는 일에 권태를 느끼는 일이 없게 하시고,
주님의 감도를 착실히 따라,
성부와 성자의 사랑 안에 주님과 영원히 하나 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한 번씩
영광송 일곱 번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하느님의 영원하신 영이시여, 천상에서 증언하는 수많은 무리 앞에 
무릎을 꿇고,
영혼과 육신을 합하여, 제 자신을 주님께 바치나이다.
주님의 눈부신 광채와, 주님의 흔들리지 않는 굳센 정의와,
주님의 사랑의 권능을 흠숭하나이다.
주님께서는 제 영혼의 힘이시오 빛이시나이다.
주님 안에 제가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나이다. 은총에 불충하여
주님께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이 결코 없기를 간절히 원하옵고,
주님을 거스르는 미소한 죄에서도 이 몸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자비로이 저의 모든 생각을 살피소서.
제가 언제나 주님의 빛을 우러러보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주님의 은혜로우신 감도를 따르게 하소서. 주님께 매달리며,
온 삶을 주님께 바치며 주님의 자비를 바라오니, 제가 약해질 때마다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부서진 발을 붙들고, 보배로운 피에 의지하며,
열려진 옆구리와 꿰뚫린 성심을 흠숭하며, 주님께 간구 하오니,
흠숭하올 영이시여, 제 연약함을 돕는 이시여,
저를 주님의 은총 속에 지켜 주시어, 주님의 뜻을 어겨 죄짓지 않게 하소서.
거룩하신 성령이시여, 성부와 성자의 영이시여,
제게 은총을 내리시어 언제 어디서나,
"주님, 말씀하소서. 주님의 종이 듣나이다."라고 아뢸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께서는 하늘로 오르시기 전에, 성령을 보내시어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이루시던 주님의 사업을 완수하기로 약속하셨으니,
제게도 같은 성령을 보내시어, 주님의 은총과 사랑의 사업을
제 안에 완성하소서. 슬기의 영을 제게 주시어,
이 세상의 없어져 버릴 것들을 쫓지 않고 영원한 것만을 
찾고 바라게 하시며,
깨달음의 영을 주시어, 주님의 신성한 진리의 빛으로 저의 머리를 비추시며, 
의견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의 뜻에 합당하고 천국을 얻기에
가장 확실한 길을 택하게 하시며, 굳셈의 영을 주시어,
주님을 모시고 저의 십자가를 지고 가며
저의 구원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를 용감히 이겨내게 하소서.
지식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알고 저를 알며
성인들의 예지로 완전한 사람이 되게 하시며, 효경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섬김이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일이 되게 하시며,
두려움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께 경외심을 갖고
어떤 일로도 하느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사랑하올 주님, 주님의 참다운 제자되는 표를 제게 새기시고,
모든 일에서 주님의 영으로 저를 일으켜 세우소서.
아멘.

2016-5-21 북가주 성령대회-정광해 시몬 신부 - 배경석 요셉 신부 -샌프란시스코 성당 설립 50주년 기념

사진설명: 정광해 시몬 신부(수원교구 성령쇄신 봉사회 지도신부)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지도: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회장: 임지현 마리안나)2016년 5월21일 수원교구 성령쇄신 봉사회 지도신부인 정광해 시몬 신부와  오산본당 배경석 요셉 신부를 강사로 초빙하여 샌프란시스코 성 마이클 한인 천주교회(주임신부: 황현 율리오, 32 broad st, San Francisco Ca 94112 USA)에서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마태 5:7)을 주제로 북가주 베이에리아 지역 6개 성당 교우들 350여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제 22차 북가주 성령대회 개최하였다. 

최기홍 신부는 대회사에서, 올해는 북미주 한인 가톨릭 공동체 설립 50주년의 해(1966.8.15 설립)이기 때문에 그 의미는 더욱 크고 북미주 한인공동체의 발원지인 샌프란시스코 성당에서 22차 성령대회를 개최하게 됨은 특별한 은총이라고 했다. 또한 지난 50년을 되돌아보며 하느님께 감사드리고, 앞으로 100년을 향한 한인 공동체가 성령안에서 계속해서 쇄신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령대회의 개회를 알리는 힘찬 찬미가 올려퍼지면서, 사제들과 각 성당 성령기도회 기수단이 입장한 후, 참가자들은 모두 묵주를 들고 “아베 아베, 아베마리아”를 외치며 함께 힘을 모아 정성껏 묵주기도를 봉헌하였다.

성령대회 오전 강의를 맡은 배경석 신부(수원교구 M.E 지도 신부)는 “관계속의 인간” (송봉모 저)를 인용하면서, 부부관계, 가정 문제의 핵심, 남자와 여자의 다른점, 결혼의 영성, 사랑의 기술의 주제로 강의 하였다. 배경석 신부는 부부 안에 항상 하느님이 계셔야 하고, 이런 하느님의 은총이 부부를 성숙시키고 변화시키며 일치를 가져온다고 말하면서, 기도는 부부가 일치할 수 있는 첩경임을 실천하기 위해 매일 10분 대화 및 10분 함께 기도하기를 당부했다.

오전 강의가 끝난 후에 샌프란시스코 성당 성모회원들이 준비한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5월의 평균 날씨에 비해 서늘하였지만, 많은 신자들이 오랫만에 만나는 타 본당 형제 자매님들과 친교의 이야기 꽃을 피웠다.

점심 식사 후에는 찬미와 율동이 있었고, 정광해 신부의 주례로 성체 현시 및 강의, 기도회 및 자비의 기도가 있었다. 

정광해(시몬) 신부는 “오늘 오신 모든 참가자 분들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라고 말하면서 성령을 충만이 받아 성령의 열매인 사랑, 기쁨, 평화를 풍성히 맻는 지향을 갖는 삶을 살아야한다고 했다. 더 나아가 원수까지도 사랑하는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인내심이 없이는 맺을 수 없다고 하면서 인내로 노력하자고 했다. 그리고 하느님께 기쁜 마음으로 감사 기도할때 놀라운 하느님의 축복이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정 신부는 성령쇄신을 통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온전히 올바른 지향을 갖고 순종하여 받아들이며 성령의 도움으로 모든 죄에서 벗어나 주님앞에 떳떳이 나아 가자고 했다. 그리하여 평화가 우리와 함께하여 이웃에게 너그러움, 친절, 온유, 공손, 부드러움등을 실천하는 변화된 삶을 살자고 했다.

강의가 끝난후에 안수예절이 있었고, 최숭근 비오신부 (세크라멘토 정혜 엘리사벳 한인 공동체), 김종광 신부(트라이벨리 정하상 바오로 한인 공동체), 채창석 신부(몬트레이 한인공동체) 및 강사신부를 포함하여 총 7명의 신부들이 안수 예절에 참석하였다.

파견 미사 강론에서, 최기홍 신부는 봉사하는데 인색하지 말고 남을 위해서 자선을 아낌없이 베풀자(기부문화)고 말했다. 비록 본인이 가진 재물은 어렵게 얻었더라도 가난한 이웃에게 기꺼히 지갑을 열어 재화를 나눌 수 있는 나눔, 자비를 실천하는 것이 진정으로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회에 참가한 산호세의 어느 한 형제는 안수예절 동안 우리 함께 이민생활의  고통을 겪어온 사람들로서 서로의 아픔과 슬픔을 들어주고 서로 돕고 싶은 마음이 가슴 깊이 벅차 올라 우리 형제 자매님들을 앞으로 더욱 더 사랑할 수 있을 것을 확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클랜드 성당의 어느 중년의 부부 참석자는 오랜만에 단비를 맞는 듯한 좋은 피정이었고, 강의에서 들은 좋은 말씀은 모두 우리 부부에게 해당되는 말씀이고 정말로 많은 것을 자숙하고 회개하는 시간이 되어 주님께 감사 드린다고 했다.

트라이벨리의 한 형제는 예수님을 만난 자케오 같은 마음으로 이번 성령 대회에서 성령을 받고 싶은 갈증을 특별이 불러일으켜 주시면서 성령의 은혜를 온 몸을 채워 주셨다고 전했다.

이번 피정을 위해서 많은 시간을 봉사했다는 샌프란시스코의 한 형제는 정신없이 성당에서 온종일 봉사 하면서 가끔은 본업의 시간이 부족할 때도 있어 봉사하는 양을 줄여야하는가 의문을 가졌지만, 이번 성령대회를 통하여 주시는 말씀은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품삯이 선물이 아니라 당연한 보수로 여겨집니다.” 또 “일꾼이 품삯을 받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씀하시므로 크게 위안이 되었고, 하느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든 부족함을 다시 풍성히 채워주신다는 것을 굳게 믿게 되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북가주 지구장 황현 율리오 신부매일매일 오늘과 같은 기쁜날 되길 바라고 성령대회를 통해서 신앙인의 삶을 돌아보고, 용기와 위로를 얻고 큰 은총의 시간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린다고 전체 소감을 밝혔다. 멀리서 오신 강사 사제들과 참석한 사제들, 성령대회 피정에 참가한 모든 교우들과 수고한 봉사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는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여라. 그분께서 네 마음이 청하는 바를 주시리라. 네 길을 주님께 맡기고 그분을 신뢰하여라. 그분께서 몸소 해 주시리라. (시편 37, 4-5) 의 말씀을 되새기며 성공적인 대회를 위해 그 동안 열심히 기도하였다.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는 자비의 해를 맞이하여, 2016년 10월 14-16일(2박3일) 김태광 아오스딩 (팔로티회)신부를  초빙하여, 자비의 여정 피정을 가질 예정이다.   -끝-

(사진/기사제공: 천종욱 다니엘)

사진설명: 배경석 신부(수원교구 M.E 지도 신부)

북가주 성령대회-정광해 시몬 신부 - 배경석 요셉 신부 -샌프란시스코 성당 설립 5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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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와 관련하여, 도움주신 평화신문 김혜성 아네스 기자와(editors@peacetimesweekly.org), 가톨릭 신문사 김춘곤 모이세 국장(infousa@catimes.kr)께도 감사 인사 드립니다 -홍보부-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2016-3-12 Robert Canton

2016년 3월 북가주 성령봉사회 일일피정- 로버트 켄톤

평화신문 기사 PDF link (https://drive.google.com/file/d/0BzBAHKnqtIhIX0IzSUZZUl9QcEU/view?usp=sh...)

(평화신문 김혜성 아네스 기자)



 가톨릭 신문-북가주 성령 피정.pdf (782.07 KB)
김춘곤 모이세 국장 (가톨릭 신문사)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회장: 임지현 마리안나)는 2016년 3월 12일 (토), 일일 피정을 켈리포니아, 나파(Napa)에 서 10마일정도 북쪽이 위치한Carmelite House of Prayer (20 Mount Carmel Dr.   Oakville, CA 94562)에서, “나를 불러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대답해 주고, 네가 몰랐던 큰일과 숨겨진 일들을  너에게 알려 주겠다.” (예레 33, 3)라는 주제로 북가주 5개 성당신자 76명이 참석하였고, 피정지도는  Robert Canton 을 초빙하였다 (Robert Canton 형제님은 필리핀 출신으로현재 바티칸에 소속된 국제 가톨릭 성령 쇄신 봉사회 (ICCRS: International Catholic Charismatic Renewal Services)의 한 구성원으로 북미주/중앙 아메리카/카리브해 국가들을 포함하는   영어권을 대표한다.

강사로 초빙된 로버트 켄톤 형제(Robert Canton, Miracles never ending의 저자)는, 하느님께서는 항상 우리들을 사랑하시고, 항상 우리와 함께계시다고 전하면서, 자신이 처음으로 경험한 30여년전의 피정 참석이야기를 들려주었는데, 믿음이 부족한 자신과 그의 아내를 통하여 예수님의 말씀을 체험하게 되면서부터, 켄톤 형제가 어떻게 변화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설명하여  참석자들에게 웃음꽃을 안겨주었다.  영어권 강사가 초빙되다보니 다소 말씀전달의 문제가 되지않을까 하는 선입견은, 동시통역을 맡은 신주희 미카엘라(산호세 성당)의 제치있고 완벽한 통역으로 참석자들이 모두는 귀를 쫑긋 세우고, 영어와 한국어로 모두 들을수가 있어서  한사람도 낙오하는 사람 없이 강의에 집중하는 모습 이였다

로버트 켄톤형제는  하느님의 은총을 잘받으려면,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참석자들은 잘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되나, 하느님의  치유의 은총받음을 방해(장애)하는 것들은 무엇들이 있는지 깊히 생각해보자고 말하면서 많은 성경구절을 인용하였다.

1. 용서하지 못함(미움, 증오, 원한)은 우리의 육신과 정신적 건강에 독이된다.

너희가 서서 기도할 때에 누군가에게 반감을 품고 있거든 용서하여라. 그래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해 주신다.” 너희가 용서하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마르코 11:25-26)

2. 믿음의 부족은 치유를 방해하는 가장 큰 장애입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의 보증이며 보이지 않는 실체들의 확증입니다.(히브리 11:1)

3. 회개하지않은 죄와 습관적인 죄들:  죄가 주는 품삯은 죽음이지만, 하느님의 은사는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받는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로마서 6:23)

그러므로 서로 죄를 고백하고 서로 남을 위하여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병이 낫게 것입니다. 의인의 간절한 기도는 큰 힘을 냅니다.(야고보 5:16)

4.모령성체(영성체, 즉 성체를 내 몸에 모시는 행위를 모독하는 것)를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부당하게 주님의 빵을 먹거나 그분의 잔을 마시는 자는 주님의 몸과 피에 죄를 짓게 됩니다. 그러니 각 사람은 자신을 돌이켜보고 나서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셔야 합니다. 주님의 몸을 분별없이 먹고 마시는 자는 자신에 대한 심판을 먹고 마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가운데에 몸이 약한 사람과 병든 사람이 많고, 또 이미 죽은 이들도 적지 않은 것입니다. (코린1, 11:27-30)

 

5.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는 행위(과로, 몸의 혹사, 영양결핍, 수면부족, 휴식부족등) :

우리몸은 성령을 모시는 성전입니다 우리가 계속 몸을 함부로 다룬다면, 하느님께서도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을 겁니다.

 

6. 미신행위따위에  휘말려듬(점, 기복술, 주술, 무당, 무속신앙)

너희에게는 제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는 자와, 점쟁이와 복술가와 요술사와 주술사, 그리고 주문을 외우는 자와 혼령이나 혼백을 불러 물어보는 자와 죽은 자들에게 문의하는 자가 있어서는 안 된다. 그런 짓을 하는 자는 누구나 주님께서 역겨워하신다. 주 너희 하느님께서는 그런 역겨운 짓 때문에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신다.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 흠이 없어야 한다. 너희가 쫓아낼 저 민족들은 복술가들이나 점쟁이들의 말을 듣지만, 너희에게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그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신명기 18:10-14)

 

7.치유를 바라지만, 진정한 치유자인 예수님 찾지않음:

그러나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악행 때문이고 그가 으스러진 것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다. 우리의 평화를 위하여 그가 징벌을 받았고 그의 상처로 우리는 나았다.(이사야 53:5)

그리고 말씀하셨다.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의 말을 잘 듣고,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며, 그 계명에 귀를 기울이고 그 모든 규정을 지키면, 이집트인들에게 내린 어떤 질병도 너희에게는 내리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를 낫게 하는 주님이다.”(탈출 15:26)

8.세대에 저주

너는 그것들에게 경배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주 너의 하느님인 나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조상들의 죄악을 삼 대 사 대 자손들에게까지 갚는다.(탈출기 20:5)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스스로 저주받은 몸이 되시어,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속량해 주셨습니다. 성경에 “나무에 매달린 사람은 모두 저주받은 자다.”라고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갈라디아 3:13)

9.악마의 공격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불러 모으시어, 모든 마귀를 쫓아 내고 질병을 고치는 힘과 권한을 주셨다.(루카 9:1)

10.치유기도에대한  부족한 인내심과 끈기(끊임없이 간청하여라)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벗이 있는데, 한밤중에 그 벗을 찾아가 이렇게 말하였다고 하자. ‘여보게, 빵 세 개만 꾸어 주게. 내 벗이 길을 가다가 나에게 들렀는데 내놓을 것이 없네.’ 그러면 그 사람이 안에서, ‘나를 괴롭히지 말게. 벌써 문을 닫아걸고 아이들과 함께 잠자리에 들었네. 그러니 지금 일어나서 건네줄 수가 없네.’ 하고 대답할 것이다.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 사람이 벗이라는 이유 때문에 일어나서 빵을 주지는 않는다 하더라도, 그가 줄곧 졸라 대면 마침내 일어나서 그에게 필요한 만큼 다 줄 것이다.”               (루카 11:5-8)

11.하느님 말씀의 이해부족및 말씀을 무시하는 행위

나의 백성은 예지가 없어 망하리라. 네가 예지를 배척하니 나도 너를 배척하여 사제직을 수행하지 못하게 하리라. 네가 네 하느님의 가르침을 잊었으니 나도 너의 자녀들을 잊으리라.                그들이 많아질수록 이렇듯 나에게 죄를 지었으니 나도 그들의 영광을 수치로 바꾸어 버리리라. (호세아 4:6-7)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를 기울이고 내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라. 그것이 네 눈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네 마음 한가운데에 간직하여라.  내 말은 그것을 찾아 얻는 이에게 생명이 되고 그의 온몸에 활력이 되어 준다.(잠언 4:20-22)

12. 하느님의 신비 (때때로 하느님께서는 기도에 응답하시지 않으신다. 그리고 적절한 설명도 없으시다)

감추어진 것은 주 우리 하느님의 것이지만, 드러난 것은 영원토록 우리와 우리 자손들의 것이니, 우리는 이 율법의 말씀을 실천해야 한다.” (신명기 29:28)

13.구속의 고통

선택된 어떤사람들에게는 겉보기에 일부러 하느님께서 육체적  치유를 해주시않는것 처럼보인다, 그런데 그가 계속해서 격는 고통은 긍국적으로 그와 다른 사람들의 영원을 구원하데 이득이 된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너는 내 은총을 넉넉히 받았다. 나의 힘은 약한 데에서 완전히 드러난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그리스도의 힘이 나에게 머무를 수 있도록 더없이 기쁘게 나의 약점을 자랑하렵니다.(코린2,12:9)

비가 계속내리고 차들이 진흙탕속에 빠져서  많은분들이 고생을 하였지만, 참가자들은 피정을 통하여, 주님께서 저에게 바라시는 뜻을 제가 알게 하시고, 제가 주님께 청하는 은사를 성장시켜주시고 각지가 원하는 지향을 담아 청하는 기도를 예수님께 봉헌하는 마음으로 오게되었다고 말하였다.

한 참석자는, 각자 마음 급한 일도 많고, 우선시 되는 일들도 많았는데, 피정시간동안에 일치하고자 함에 마음을 얹어주시길 청하였다고 말하면서.  피정 참석전에  드린 “사제을 위한 기도”와  강사, 피정참석자들을 위한 기도가  차곡차곡 성령 기도 회원들의 정직한 중재기도로 북가주 신부님들이 하느님의 은총 속에서 더 큰 기쁨을 누리고 계시리라 믿는다고 했다.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는 피정이 있기 몇달전부터 참석자들에게 매일 묵주기도 5단, 화살기도, 심령기도를 권면 하였다.

강의가 끝난후 파견 미사(주례사제:  최숭근 비오 신부-세크라멘토 정혜 엘리사벳 성당)가 있었는데,  최 신부님께서는 과달루페 성모님의 발현 10년후  맥시코전역에 가톨릭신자로 개종하는  사람이 600만명이라는 숫자로 폭팔적으로 늘어난이유는 , 맥시코 인디언과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신 성모님이 그들의 찟겨진 마음과 상처를  어루 만져 치유해 주셨기 때문이며,   성령기도회원들은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본인들이 속한 단체만 열심히  활동하는것을 넘어서  각자가 속한 본당전체를 위한  봉사자로 활동해주기를 당부하였다.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회장 임지현 마리안나 자매는,  이번 피정을 위하여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멀리서 와주신  최 신부님과 로버트켄톤과 2형제들, 참가자들, 각성당 기도회 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는 2016년 5월21일 수원교구 성령쇄신 봉사회 지도신부인 정광해 시몬 신부님과  오산본당 배경석 요셉 신부님을 모시고 샌프란시스코 성 마이클 한인 천주교회(32 broad st, San Francisco Ca 94112 USA)에서 "행복하여라 자비로운 사람들, 그들은 자비를 입을 것이다" (마태 5:7)을 주제로 제 22차 북가주 성령대회를 가질 예정이다. 끝

(사진 & 기사제공: 천종욱 다니엘) 3/1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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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대회를 처음 참석하고...차아름 루시아

[교우 이야기] 성령대회를 처음 참석하고..(신앙 간증)

글 제공: 차아름 루시아

성령대회를 처음 참석한  저의 느낀점 간단히 적어봅니다
성령대회 이야기는  많이 듣기는 했지만 직접 참석한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참석을 하고싶었지만 제가 토요일까지 일을하는 상황이라 갈수도 없었구요.. 솔직히 성령대회에 대한 거부감 이라고 해야돼나? 그런것도 없지않아 있었구요.. 찬양하는것도 익숙치 않았구,(성가부르고 율동하는게마치 교회부흥회 하는거 같아서 정말 이상하고 싫었어요,솔직히..)기적(?)같은 체험을 하신분들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그게 다 거짓말이라고 믿었거든요.. 방언을 하신다는 분도 계시고,성령을 받아 기절하신 분도 계신다는 말을 들었을땐 모두 거짓처럼 들렸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번 성령대회(관련기사: http://www.oakcc.org/node/2561)는 거부감도 들지않고 나도 이번엔 한번 가볼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이것이 성령의 계시가 아닐까? 하는 착각??ㅎㅎ)
더 끌렸던건 강사로 오셨던 아가다 수녀님이셨어요.. 다른 성령대회에 비해 이번에는 개그맨을 꿈꾸셨던 수녀님이라는 말에 "어, 이번 성령대회는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 그래서 망설임없이 신청을하게 되었어요.. (그냥 재미있을것 같다는 생각으로만..) 저희 엄마한테 이번엔 같이가자고 하니 정말 좋아하시더라구요.. 항상 같이 가길 원하셨거든요..  당일날 가서 보니 수녀님께서 정말 말씀도 잘하시고(저희 엄마말로는 성령대회 10년넘게 다녀보셨지만 이렇게 강사가 원고 없이 얘기하시는 분은 처음이라고) 말 그대로 웃음치료사 였어요.. 그리고 찬양할때도 그날은 전혀 거부감이 없더라구요..(율동도 젤 열심히 했을걸요??ㅎㅎ)

강의가 다 끝나고 성체조배와 자비의 기도 시간에 일이 일어났어요(ㅎㅎ)
자비의 기도가 끝나고 수녀님께서 모인 신자들 모두에게 안수기도 해주시기전에 방언 하시면서 먼저 예수님의 말씀을 전해주실때 그 순간부터 눈물이 터져서 나오기 시작하더라고요..(지금 이 글 쓰는데도 눈물이 살짝~~^^) 정말 아무 이유없이 수도꼭지틀어놓은거 마냥 줄줄 나오더라고요.. 눈물 콧물 다 짜고 드디어 안수기도 차례가 와서 의자에 앉았는데 수녀님께서 정말 제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어떻게 아셨는지 신기할 정도로 지금 제가 처한 상황을 쪽집게처럼 아시더라고요.. 물론 그 전까지도 믿지못하고 의심을 했으니까요.. 주님께서 수녀님을 통하여 저에게 제가 꼭 들어야할 답변을 저에게 주셔서 정말 깜짝놀랐어요..(순간, 혹시 이 수녀님은 수녀가 아니라 점쟁이의 탈을 쓴 수녀다! 라는 생각까지했으니까요..ㅎㅎ) 안수기도때는 정말 성당이 떠나갈 정도로 펑펑 울었어요..

정말 주님께서 보잘것없는 나를
항상 지켜보시고 내가 겪는 아픔을 아신다는 생각을 하니 그동안 제가 의심하고 믿지않았던 것들이 예수님을 굉장히 서운하게 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과연 신앙생활을 잘 한다는게 주님을 믿는다는게 무엇일까라는 생각도 할수 있게 해주었구요.. 주일날 미사 안빠지고 매일 묵주기도 바치는 것만이 잘하는건 아니구나.. 내안에 살아계시는 주님을 믿지않고 의심하면서 어떻게 주일날 성당만 나간다고 그게 과연 열심한 신앙생활인가? 라는 생각도 해보게되었어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자신의 눈으로 직접 보고서야 예수님을 믿었던 토마스처럼 저도 내눈에 보이지도 않는 예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 의심이 많은 어리석은 신앙인이였던것 같아요.. (아직도 갈길이 먼 나이롱 신자지만..ㅎㅎ)

아무튼 이번 성령대회 참석으로 정말 예수님은 내곁에 항상 계시고 나의 아픔과 고통도 함께 하신다는것을 깨달았어요.. 앞으로는 살아계신 주님을 보지않고도 만지지 않고도 느낄수 있고 믿을수 있는 더욱더 성숙한 신앙인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주의 은혜로 나는 영원히 춤추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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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루카 12:8)

그러므로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마태 10:32)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들이 잠자코 있으면 돌들이 소리 지를 것이다.”(루카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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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차 북가주 성령대회(2015) 하이라이트 비디오: 율동, 찬미, 미사, 안수, 파견 미사, 마무리 끝맺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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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6일 - 21차 북가주 성령대회 - 이미숙 아가다 수녀(웃음 치료사): 장소: 산호세 한국 순교자 성당

2015년 6월6일 - 21차 북가주 성령대회 - 이미숙 아가다 수녀(웃음 치료사): 장소: 산호세 한국 순교자 성당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지도신부: 한승주 스테파노, 회장: 임지현 마리안나)는 2015년 6월6일 천주교 산호세 한국 순교자 성당 (Holy Korean Martyrs Catholic Church, 1523 McLaughlin Ave. San Jose, CA 95122 USA, TEL : 408-734-9721)에서, 성 도미니코 선교 수녀회소속 이미숙 아가다 수녀(웃음 치료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21차 북가주 성령대회를 실시하였다. 450여명의 북가주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6개 본당 신부님들과 수원교구 학생 신부님 2분, 최인각 신부님등 9명의 사제와 1명의 수도자가 성령대회를 함께하였다.

이번 성령대회는 성령의 은사를 받은 사제/수도자들이 고통중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해방을 안겨주는 기쁨의 성령대회가 되었다. 실패와 좌절/죽음을 생각하는 삶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통한 용서, 치유, 희망이 가득한  생명의 삶을 불어넣어 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한승주 스테파노 신부는, "주님께서 부족한 저와 사제들을  통하여 하느님의 도구가 되는 삶이 되게하심이 얼마나 기쁘고 좋은지 사제의 길을 택한 선택을 항상 기쁘게 생각한다" 고 말하면서, 우리 삶을 바꿔주시는 성령님을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대회 오전에는 강의가 있었는데, 이미숙 아가다 수녀는 모든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신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주님을 끝까지 믿고 신뢰하면 우리의 절망속에서도 하느님의 놀라운 계획은 반드시 우리를 이끄셔서 원초의 계획보다 100배 더 나은 창대한 꿈의 실현과 생명을 주심을 자신을 삶을 통해서 알게 해주셨다고 말했다.

이 아가다 수녀는 강의에 앞서 성령께 특히 가정의 일치와 화합을 기도했는데,  가정공동체의 불화로 인한 빈자리는 간절한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그 빈자리를 채워 주셨고, 비록 겉으로는 아무것도 바뀐것이 없는 상황일지라도  그 곳에는 희망과 꿈이 다시 채워져 깨어진 가정공동체는 다시 살아나고 아이들도 올바르게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자랄수 있었다고 했다.

성령 대회후 참석자들의 반응도 다양했는데,

산호세 성당 노부부이신 김 빅토리아/김 막시밀리언(86)  부부는, 오늘 토요일 아침까지 할아버지가 허리가 아프셔서  성령대회오는것을 포기할려고 했었는데, 아픈것을참고 일단 와보니 아침 9시부터 저녁 끝날때까지 견딜수가 있는 힘이 났다고 하며 파견미사에서 성체성사후 뽑은 “성령칠은의 은사 말씀 뽑기”에서 “ 경외” 가 나왔다고 하면서,  이번 성령대회 강론말씀에 “하느님께 대한 경외심은 하느님이 창조주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신앙에서 출발한다는 말씀과 일치해서 놀라웠었다고 했다.

오클랜드 성당 정기환 레안데스/이미경 말가리다 부부 참석자는, 매년 성령대회에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는데 자신이 모르는 몸과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좋은 시간이기에  한 해도 걸르지 않고 꾸준히 참석하고 있다고 했다.

오클랜드 성당 조병국 바오로 형제는  나이가 80에 가까워질수록 젊었을때 부담없이 참석했던 평일 저녁미사 참석이나 성시간, 성령기도회, 성체조배 모임등에서 멀어질수록 신앙의 질적 향상이 어렵워지고 있지만, 일년에 한번씩 하는 성령대회야 말로,  내안의 믿음을 성령님을 통하여 다시 쇄신할수있고, 이번대회에서, “하느님을 믿어라” 하는 말씀이 자기 자신을 비워 하느님의 말씀으로 채워야함을 새삼 다시 께닫게 해주어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특히 부부간의 갈등해소에 가장좋은 방법은 상처를 준사람에게  '진정성이 담긴 깊은 사과' 를 한다면 상대편의 마음은 눈녹듯이 녹아내릴것이란는 말씀이 와닿았다고 말했다.

이명란 아네스 자매는,  이번 성령대회는 찬미팀의 힘차고 흥겨운 찬양이 마음에 들었고, 다만 아쉬운점은 안수예절중 심령기도를 신자들이 강하게 많이 하지 않은점이 안타까웠지만, 내년 성령대회때는 모든 신자들이 찬미팀과 함께 힘찬 심령기도를하는 모습을 보면 좋겠다고 했다.

김옥희 실비아/김세록 제랄드 부부는, 하느님은 오묘한 방법으로 수녀님을 시련/단련을 시키셨고 성장시키셨고,  그런 수녀님을 통하여 우리가 하느님과 보다 가까이 갈수있게 해주셨다고 하면서, 우선 내가 달라져야 하지, 남들을 고치려 하지말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이번성령대회는 기획/구성/찬미/미사/강론/안수진행등이 모두 순조롭게 잘 진행되었고, 수녀님의 강의가 우리의 피부에 와 닿는 느낌이었고, “주님은 한번 약속하시면 끝까지 지켜주심을 믿어라” 하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다고 말했다

세크라멘토 성당의  어느 자매님는 미워하는 마음, 용서없는 마음은 평화가 오지 못하고, 결국 하느님을 알지 못한다 는 수녀님의 말씀에 공감한다고 하면서, 내게 힘주시는 주님께 희망을 두고 끝까지 붙어있으면 많은 열매를 맺을수 있다는 말을 믿는다고 했다.

트라이벨리 정기숙 안젤라 자매는 하느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사실이 비록 아주 간단한 사실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믿지 못하고 있고,  하느님은 우리를 창조 했을뿐 아니라 끊임없이 지켜주시고 보살펴주신다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겠다고 했다.

몬트레이에서 오신 한 자매님은 수녀님이 “웃음치료사”라는 말에 성령대회를 신청하였고, 아픈데에는 웃음처럼 좋은 명약이 없다고 하면서, 수녀님의 담백한 고백이 나의 마음에 와 닿아 잔잔한 웃음이 절로 나왔다고 했다.  한편, 수녀님의 강의중 예전에 실시했던 문제가 많은 아이들이 5일간의 피정동안에 변화되는 모습을 듣고,  있는것을 그대로 인정해 주고,  사랑해줄때 아이들도 긍정적으로 변화되는것을 알게되었다고 했다. 상처받은 엄마는 아이들에게 그대로 그 상처를 물려주게되어 악순환이 지속되는데, 그 고리를 끊는 것이 하느님의 사랑임을 알게되었다고 했다.

강의후 성체조배, 자비의 기도, 묵상이 있었고, 치유 안수예절에서는 9명의 사제와 1명의 수도자들이 함께 450여명의 참석자들에게 2시간동안 일일히 손을얹어 축복해주셨다.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는 21차 북가주 성령대회를위한 54일 중재기도를 바쳐는데, 각성당 성령기도회와 중재 기도부가, 매일 성령송가/묵주기도 5단 /심령기도/대천사에게 도움을 청하는 기도/ 6가지 기도 지향을 두고 봉헌되었다.

또한 성령대회 일주일 전에는  '24시간 릴레이 말씀 조배' 를 각 성당에서 뽑힌 20여명이 아침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1시간씩 신약성경을읽고 다음 참가자에게 카톡이나 이메일로 각자가 읽은 끝부분을 알려주어 끊이지않고 성경읽기를 실시하였다. 

이행사에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성당 최봉락 미카엘/최혜인 모니카 부부는 , 처음 참여해보는 24시간 릴레이 말씀 조배를 통하여 말씀의 새로운 의미를 느꼈고, 참가자들은 모두 각각 다른 북가주 도시에 떨어져 있지만 함께 참여할수 있는것이 놀라웠고 정말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승주 스테파노 신부는 이번 성령대회를 위하여 수고해주신 이미숙 아가다 수녀님과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의 봉사자들과 각본당 기도회 ,  산호세 본당 모든 봉사자들과 뒤에서 솔선수범하여 주신 부엌봉사자들, 수녀님들,  찬미/율동 봉사지들 및 모든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북가주 성령쇄신봉사회는 올 10월에 (은사/ 기초 성령 세미나 – 10/16 (금) – 10/18 ( 일) 2박 3일  장소: Vallombrossa retreat center) 성령세미나를 2박3일간 가질 예정이다. -끝-

 

(기사/사진 제공: 성령쇄신 봉사회 홍보부 천종욱 다니엘)

성령대회 접수대에서 활짝 웃고있는 봉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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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임지현 마리안나 봉사회 회장과 임원들이 개회 선헌후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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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아가다 수녀 (성 도미니코 선교 수녀회소속, 웃음 치료사)

산호세 순교자 성당은 이번 성령대회를 youtube로 전세계에 live 생중계 하였다

성령대회를 마치고, 봉사회 임원들과 찬미팀이 지도 신부님과 강사 수녀님을 모시고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21차 북가주 성령대회 하루전 2015년 6월5일(금)에는 봉사자들이 함께한 준비대회가 있었다

사진설명: 9명의 사제들과 1명의 수도자들이 참가자들에게 안수를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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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제공: 산호세 한국 순교자 성당 (촬영: 박진호 요셉, 스크린 진행: 윤종도 안셀모, control room 봉사: 이종석 마르코, 사진: 김범석 프란치스코)

관련 기사- [교우 이야기 제15편] 성령대회를 처음 참석하고...차아름 루시아(http://www.oakcc.org/node/2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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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신문 취재부 김혜성 아네스 기자(editors@peacetimesweekly.org) 께도 감사 드립니다.

2015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일일피정 (3월 14일) - 장소: 벌링게임 멀시 샌터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미주 성령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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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지도: 한승주 스테파노 신부,  회장: 임지현 마리안나)는 2015년 3월 14일 미국 켈리포니아 벌링게임에 위치한 Mercy Center (2300 Adeline Dr, Burlingame, CA 94010, USA (650) 340-7474)에서 북가주 5개 성당 50여명의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일 피정을 가졌다.

봉사회 임원들이 함께 한가운데 피정을 위한 9일 기도도 봉헌되었는데, 임 지현 마리안나 회장은,
“저희들은 3월 피정 앞두고  함께 마음을 모아 중재기도를 시작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저희 모두에게 중재 기도의 특별한 DNA를 심어주셨음을 믿습니다. 저도 잘은 모르지만, 중재기도가 그저 앉아서 누군가를 위해 기도해주는 좁은 의미만 있는것은 아닐것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어느 공동체이건 중재기도가 강한 공동체는 어떠한 시련과 장벽 앞에서도 굳건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 라고 말하고, 피정 전 9일기도( 하루에 묵주기도 5단, 성경구절 읽기,  오후3시 자비의 기도)를  회원 모두 열심히 드렸다. (기도지향은, 강사 신부님과 피정을 준비하고 참가하는 모든 사람들과 우리들 각자의 지향을 두고 기도하였습니다)

이번 사순절 기간동안의 있었던 일일 피정은,  북가주 켈리포니아의 봄을맞은 3월의 따사로운 햇살아래 짧은 하루였지만, 사순절의 중반을 달리는 우리 신앙인들에게는 다시금 자기 자신을 점검해볼수있는 좋은 기회 였다.
피정은 토요일 아침 9시부터 지도 신부님의 강의와, 점심식사, 구릅토의, 미사로 이어졌다.

한승주 스테파노 신부는 “성령께서 나에게 오실수 있도록, 나 자신을 버리고 온전히 성령님을 내마음에 모실수있도록 해야하고, 성령안에서의 삶을 만드는 것은 복음화의 길” 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복음화의 시작은 “사랑을 실천하는 ” 이라고 했다.

“우리도 다 한때 그들 가운데에서 우리 육의 욕망에 이끌려 살면서, 육과 감각이 원하는 것을 따랐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도 본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진노를 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자비가 풍성하신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으로, 잘못을 저질러 죽었던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습니다. ─ 여러분은 이렇게 은총으로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한승주 신부는, 에페소서 2장 (죽음에서 생명으로)구절을 인용하면서 ,
사제도, 평신들도 모두 유혹에 빠질수가 있지만, 이런 유혹은 기도로써 끊어 버리자고 말했다.

한승주  신부는 “ 우리가 매년 성령세미나 피정을 받는 이유는, 우리의 신앙생활을 계속해서 쇄신 시키기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알고 우리 삶속에서 성령의 열매을 맺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의 인도에 따라 살아 가십시오” 라고 언급했다.

한 신부는 강의의 마지막부분에, “데살로니카 5장의 성경 말씀을 생각해봅니다. “

“언제나 기뻐하십시오.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
“성령의 불을 끄지 마십시오. 예언을 업신여기지 마십시오. 모든 것을 분별하여, 좋은 것은 간직하고 악한 것은 무엇이든 멀리하십시오.”
“평화의 하느님께서 친히 여러분을 완전히 거룩하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여러분의 영과 혼과 몸을 온전하고 흠 없이 지켜 주시기를 빕니다.”

우리는  모두 부족하지만 바오로 사도처럼  끝까지 나의길을 힘을모아 달려가자”고 말했다.

 

피정 강의후 , 신주희 미카엘라 자매가 주제한  구릅토의가 있었다.

신 미카엘라 자매는,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도 우리 한인들만의 성령쇄신 운동에서 벗어나 , 미국내 가톨릭 성령쇄신 운동및, 세계 가톨릭 성령쇄신 운동이  어떻게 변화되는가에도 관심을 갖자고 하면서,  지난번 로마 올림픽 경기장 에서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함께한 성령쇄신대회의 일부를 비디오로 프리젠트 하였다. (Pope Francis to attend Charismatic Renewal gathering at Rome's Olympic Stadium).

어느 피정 참석자는, 현재 우리가  매주 갖는 성령기도회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신후 승천하셔서 보내신 성령을 받은 다락방에서 하는 기도 같은 느낌이라면, 지금 본 세계 성령대회는 예수님이 다시 이땅에 오셔서 모두가 기쁨과 환희에 넘처 “호산나” 외치는 기도 같다고 말했다.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미받으소서!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가 온다. 만세! 높은 하늘에서도 호산나!" (마르코 11:10)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는 2015성령대회(6월6일, 장소: 산호세 순교자 성당) 및 10기초성령 세미나를 갖을 예정이다.  -끝- 
(글/사진 제공: 홍보부 천종욱 다니엘)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미주 성령기도회

산호세 순교자 성당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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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미주 성령기도회

트라이벨리 정하상 바오로 성당(1명)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미주 성령기도회

새크라멘토 정혜엘리사벳 성당(4명)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미주 성령기도회

샌프란시스코 성 마이클 한인천주교회 (19명)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미주 성령기도회

오클랜드 성 김대건 한인천주교회 (12명)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미주 성령기도회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미주 성령기도회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미주 성령기도회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미주 성령기도회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미주 성령기도회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미주 성령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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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미주 성령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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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일일 피정, 미주 성령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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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기도는 기도에 참여한 분들이 릴레이 식으로 다음사람의 차례를 이메일로 지명하여, 모두에게 공지하는 방식으로 9일간 진행되었습니다. (묵주5단, 자비의 기도와 성경구절 묵상)

9일 기도 제1일
너희가 내 말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가가 된다. (요한 8, 31)
새영을 저희에게 주시어 저희의 거룩함을 날마다 성장시켜주시어
오직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게 하소서. 아멘.
(샌프란시스코 성 마이클 한인 천주교회, 임지현 마리안나)

9일 기도 제2일
바쁜 일상에서 보물 찾기하듯 주님 말씀안에서 머무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안에 머무르도록, 참된 제자로 거듭나도록,
기도하며 실천하는 하루 하루 만들겠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성 마이클 한인 천주교회, 최혜인 모니카)

9일 기도 제3일
예수님의 참 제자가 된다는것이 어떤것일지…묵상을 해 봅니다
(오클랜드 성김대건 성당,  염명련 빠트르샤)

9일 기도 제4일
우리 모두는 주님의 포도 밭에 달린 포도 송이임을 잊 않아야 겠습니다
포도송이는 한알이 아니고 여러 알들이 모여 하나의 탐스런 송이로 자라납니다
많약 작은 한알들이 동동 떨어져 자란다면 비바람에 언제 떨어 질지 너무 위험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포도 나무랍니다
우리의 미약함을 아시고 서로 의지하며 때론 품어주며 때론 같이 짐를 나누어지며
그리 사랑하며 같이 오라 하십니다
이번피정 주님의 뜻에 맛게 화합과 일치를 이루며 옛 무덤 고통의 시간이 아닌 새 날의 기쁨과 사랑 화합의 시간으로 변화 시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세크라멘토 정혜 엘리사벳 성당, 김 폴리나)

9일 기도 제5일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한쪽은 미워하고 다른쪽은 사랑하며
한쪽은 떠 받들고 다른 쪽은 업신 여기게 된다”
우리는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일치되는 귀한 하느님의 자녀이여야만 합니다.
(산호세  순교자 성당, 주성숙 릿따)

9일 기도 제6일
저에 부족하고 나약함을 나무라지 않으시고 또 다시 새로운 창조의 말씀을 마음에 넣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너희에게 새마음을주고 새 영을 넣어주겠다"
이모든 말씀을 가슴에담고 기쁨의 찬미와 율동을 나눌수있기를 간절히 당신께 청합니다. -아멘- (산호세  순교자 성당, 민기정 율리아)

9일 기도 제7일
새 영을 저희에 주시어 저희의 거룩함을 날마다 성장 시켜 주시어
오직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살게 하소서, 부족한 저의 기도를 주님 들어주소서. 아멘
(트라이벨리 정하상 바오로 성당, 이명일 알베르따)

9일 기도 제8일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과 그 밖의 일들에 대한 욕심이 밀고 들어오자 말씀은 숨이 막혀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그러나 말씀이 좋은 땅에 뿌려진 것은 이러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 어떤 이는 서른 배, 어떤 이는 예순 배, 어떤 이는 백 배의 열매를 맺는다.”
(마르코 4장 19-20) (오클랜드 성김대건 성당,  천종욱 다니엘)

9일 기도 제9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몸소 마련한 계획을 분명히 알고있다. 그것은 평화를 위한 계획이지
재앙을 위한 계획이 아니므로, 나는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고자 한다. ( 예레 29장 11절)

나를 위해,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 몸소 특별한 계획을 세우신 주님, 당신께 의탁합니다. 
나의 계획과 사고와 틀과 방식을 넘어, 하느님 당신의 방식을, 계획을 받아들일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더해 주소서...

(산호세  순교자 성당, 신주희 미카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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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소식] 2015 정기총회 및 21차 성령대회

사진설명: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한승주 스테파노(지도신부)가 새로 임명된 회장, 임지현 마리안나(샌프란시스코 본당)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있다.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지도: 한승주 스테파노, 회장: 임지현 마리안나) 는 2015년 2월 15일 산호세 순교자 성당에서 5개본당 성령기도회 임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첫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날, 봉사자 협의회 임원소개및 임명장수여가 있었다.  2015년 주요 활동 계획안이 토의 되었는데, 3/14일 봉사자 일일 피정, 6/5 성령대회 (산호세 성당, 강사: 이미숙 아가다수녀(도미니코 수녀회), 10월 기초세미나 등이 토의 되었다

이번 6월에 있을 성령대회의 주제는 "너의에게 새마음을 주고 새영을 불어넣어 주겠다" (에제키엘 36, 26)말씀으로 정해졌다.  한편, 중재기도부의 활성화와 봉사회의 효율적인 예산 운영에관한 내용도 토의 되었다 - 홍보부 천 다니엘-

이날 최인각 바오로 (수원교구) 신부님도 회의에 함께 참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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